라틴계 아티스트, 헤리티지의 달 컵을 위해 스타벅스와 협력
우리 문화유산의 달을 앞두고 스타벅스는 쿠바/엘살바도르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Manuela Guillén을 고용하여 최신 스타벅스 음료 용기 컬렉션을 디자인했습니다. 컬렉션에는 다양한 다채로운 모양, 디자인 및 이중 언어 텍스트가 특징인 3개의 텀블러와 머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
“라틴 아메리카에 대해 생각해보면 우리는 매우 다양한 그룹입니다. 사람들은 남쪽에서 스키를 타거나 카리브해 해변 근처에 살 수도 있습니다. 사람들이 자신을 볼 수 있는 아름답고 작은 컬렉션이 되기를 바랍니다.”라고 스타벅스의 새 컬렉션 발표에서 Guillén은 말합니다.
다 갖고 싶었지만 아이템 하나로 만족 😍 #starbuckscup #manuelaguillenxstarbucks #latinastiktok #mexicantiktok #latinotiktok #casatiktok #latinasoftiktok
♬ 내 전 애인이 옳았어 – KAROL G
컬렉션에는 작가의 자화상이 담긴 흰색 텀블러와 그녀의 검은 머리카락 속에 있는 다양한 네온 컬러의 동식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. 반짝임, 식물, 유기체 모양으로 장식된 "Buenas Vibras" 텍스트가 있는 파란색 24온스 컵; 24온스 콜드 컵에는 태양을 향해 뻗어 있는 모습이 있고 왼쪽 팔에는 'Hola' 텍스트가 있고 오른쪽 팔에는 'hi' 텍스트가 있습니다. 무수히 많은 식물과 동물을 모티브로 한 무광 블랙 머그와 머그 안쪽 가장자리에 'Manuela Guillén + Starbucks'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.
https://www.tiktok.com/@fernandacortesx/video/7273238766691700011
“저는 히스패닉계-라틴계 커뮤니티를 너무나 사랑합니다. 나는 이러한 디자인이 매우 생동감 넘치고 다채롭고 큰 축하 행사처럼 느껴지기를 원했습니다.” Guillén은 TikTok에 게시한 동영상에서 이렇게 말합니다.
@Starbucks와의 콜라보 🌴🧚🏼🌺💗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💗이를 가능하게 해준 제작팀에 큰 감사드립니다 🌺 #latine #latinx #latinxartist
♬ 오리지널 사운드 – LazyBeamArte ✶ Manuela Guillén
Guillén은 플로리다에서 자랐으며 그녀를 둘러싼 자연 풍경과 유기적 형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. 그녀의 예술을 통해 Guillén은 쿠바와 엘살바도르에서 부모의 이민 여정을 이야기하고 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를 하나로 모을 수 있었습니다. 그녀는 이전에 2021년 Old Navy를 위한 Project WE 이니셔티브에 참여했습니다.
Lazy Beam Arte ✶ Manuela Guillén(@lazybeamarte)이 공유한 게시물
Manuela Guillén + 스타벅스 컬렉션은 이제 미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.